" 대성쎌틱, ENTECH 출품으로 대표 친환경 보일러 브랜드 자리매김"
▲ ENTECH 전시회 -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 친환경 보일러 인증관에 출품된 대성 보일러
대성산업의 대표적 계열사인 보일러 제조 전문 대성쎌틱에너시스(대표 고봉식)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친환경 보일러 브랜드로서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이하, ENTECH)에 제품을 출품하였다고 밝혔다. ENTECH는 대한민국 최대 환경 에너지 전문전시회로서, 한국판 그린뉴딜과 탄소정책을 선도하는 브랜드들이 국내외 바이어들과 친환경 에너지 업계에 기술력과 제품의 우수성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혁신을 선도하며 친환경 인증 제도를 운용하고 있는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에서도 탄소 배출 절감에 앞장서는 친환경 보일러 전시부스를 마련하였으며, 대성쎌틱은 다양한 환경 인증을 득한 대표적인 친환경 보일러 제조∙판매 업체로서 부스 내 소개되었다. 대성쎌틱은 친환경 보일러 인증 제도가 도입되기 이전부터 저탄소, 고효율 보일러 기술 개발에 매진, 탄소 배출은 물론 가스비까지 대폭 절감할 수 있는 콘덴싱 보일러를 제조해왔다. 2020년에는 열효율 92% 이상, 질소산화물(NOx) 배출농도 20ppm 이하, 일산화탄소(CO) 배출농도 100ppm 이하의 친환경콘덴싱 보일러 DNC Series를 처음으로 선보였고, 이후 고객의 니즈를 지속적으로 반영, 열교환기의 재질을 고급화해 내구성을 더욱 강화하고 NSF인증으로 물 위생에 대한 적합성을 공인 받은 후속 모델을 출시해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대성쎌틱은 환경 위기의 해법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지구 환경 조성을 위한 비전과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친환경 보일러의 생산, 수송·유통, 사용, 소비, 폐기의 전 과정에 있어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력을 최소화해 환경표지인증,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취득하였다. 대성쎌틱 관계자는 “친환경 에너지 산업에 종사하는 국내외 바이어, 전문가들이 모이는 대규모 전시회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보일러 브랜드로서 제품을 출품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전시회 현장에서 만나본 전문가들로부터 가장 극찬을 받은 점은 바로 압도적으로 콤팩트한 사이즈였다. 공간에 큰 제약 없이 어떤 환경에도 설치가 용이해 친환경 보일러의 세계적 대중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음에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공식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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