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 계열사인 대성쎌틱에너시스(대표 고봉식)가 2015년 신제품 출시에 맞춰 광고 전속모델로 배우 김성령 씨를 선정해 새로운
광고전략으로 고객에게 다가간다.
대성쎌틱의 전속모델인 김성령 씨는 올 가을과 겨울 방영될 대성쎌틱 TV
CF, 라디오를 비롯한 각종 매체를 통해 대성쎌틱의 특장점을 따뜻하게 전할 것으로 보인다.
대성쎌틱은 S라인 콘덴싱 기술을 통한 열효율 1등급 콘덴싱 보일러를 개발해 가스비 절감뿐만 아니라 환경까지 생각하는 친환경보일러를 제조했으며 지난 10년 동안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콘덴싱 보일러 보급에 앞장서왔다.
이번 신제품인 와인보일러(IoT) 출시를 계기로 김성령 씨와
함께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통해 국내에 IoT 보일러 시장을 석권할 계획이다.
와인보일러(WINE: Wireless-Network)는 열효율 1등급인 S-Line 콘덴싱 보일러에 와이파이 (Wi-Fi)
기술력을 적용했다(In)는 의미의 앞 글자를 따 ‘와인’을 제품명으로 정했다.
사용자의 편리함과 함께 가스비까지 절약하는 “초·간·단·절·약! 보일러”이며 와인 컨셉에 맞춰 제품의 외관 및 온도 조절기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스마트폰, 테블릿 등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여 언제,
어디서든 본인이 원하는 시간대에 보일러를 제어할 수 있으며 난방·온수 조절, 스마트 예약기능
등 실생활에 편리함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을 탑재했다.
대성쎌틱 측은 올 겨울 대성쎌틱 IoT 보일러와 함께라면 가스비
절약뿐만 아니라 편리함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대성쎌틱 관계자는 “이번에 광고모델로
선택한 배우 김성령 씨는 고급스럽고 도시적인 외모와 함께 연기를 통해 편안함과 따뜻함을 느끼게 하는 다양한 매력을 지닌 배우”라면서 ”올해 출시될 대성쎌틱
신제품 와인보일러의 고급스러우면서도 편리함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배우”라며 올해 대성쎌틱 광고가 소비자들에게 오래 기억에 남을 성공적인 광고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