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백만불 수출탑 수상에 이은 2년 만의 쾌거!
대성쎌틱 ‘천만불 수출탑’ 수상
- 2009년 오백만불 수출탑 수상에 이어 2년 만에 ‘천만불 수출탑’ 수상 쾌거
- 'S-LINE 콘덴싱’, ‘E-SPA REGAL 가스 보일러' 등 자사 히트 상품 해외시장에 알리기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진행해
(좌) 수출형 S-LINE 콘덴싱보일러 / (우) 수출형 E-SPA REGAL 보일러
(▲사진제공=대성쎌틱)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지원하는 ‘무역의 날 시상식’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의 수출액을 집계해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증대에 기여한 업체에게 수출탑을 수여하는 행사이다.
대성쎌틱의 영업부문 사업부인 대성산업㈜ 에너지시스템사업부는 지난해 해외시장 개척과 보일러 수출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업체로 선정되었다.
특히 이번 수상은 2009년 ‘500만불 수출탑 수상’에 이은 쾌거로, 2년 만에 수출액이 2배 이상 증가한 결과 ‘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하게 됐다. 이는 ‘대성쎌틱’이 지난 2009년부터 해외시장에서 자사 히트상품인 'S-LINE 콘덴싱’과 ‘E-SPA REGAL 가스 보일러' 및 'S-LINE 콘덴싱 가스 온수기' 제품을 알리기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친 결과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또한 대성쎌틱이 ETL(미국 안전규격) 및 ASME(미국 기계학회 발급 인증: 보일러 및 온수기 등 압력용기를 규격의 기술적 요구에 따라 설계 및 제작, 품질 관리 능력을 평가하는 자격 인증) 획득 등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동시에 해외시장 진출을 목표로 매년 유럽 및 중국, 러시아 등 주요 전시회에 적극 참여하며 선진시장 및 신흥국 진출을 활발히 전개한 결과 수출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대성쎌틱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새로운 해외 매출처 확보를 위해 해외 시장 개척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며, “꾸준한 수출을 위해 당사 제품의 현지화 전략, 신제품 개발 등을 통해 수출 확대와 함께 신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