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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성쎌틱에너시스, 세계 최대 냉난방 전시회 참가
  • 등록일2012.04.23 11:02
  • 글쓴이관리자
  • 조회9266

뛰어난 기술력을 토대로 한국을 넘어 유럽시장 공략 가속화

대성쎌틱에너시스, 세계 최대 냉난방 전시회 참가

 

- ‘S-LINE 콘덴싱 보일러’, ‘공기 제균기등 고효율, 친환경 보일러 시스템 대거 전시

- 보일러를 비롯 신재생에너지 활용한 차세대 기술을 통해 유럽시장 공략 가속화 할 것

 

 

대성쎌틱에너시스(대표이사 고봉식, www.celtic.co.kr)가 이 달 27일부터 30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의 공조 전시회인 모스트라 콘베뇨 엑스포 2012(Mostra Convegno Expocofort 2012)’에 참가하여 유럽시장 공략에 나선다.

 

올해로 38회째인 모스트라 콘베뇨 엑스포는 냉동공조 및 난방에너지 물 처리 등의 세계 각국의 최신 기술을 선보이는 전시회로 이탈리아를 포함한 영국,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등 전세계 3,500여 업체 및 냉동공조분야 관계자 15만 여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냉난방 기기 전시회다.

 

대성쎌틱에너시스는 국내 판매성과 및 지난해 해외 수출 성과를 통해 입증된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를 주축으로 고효율, 친환경 보일러 시스템은 물론 차별화된 신재생에너지 제품도 대거 선보이며 국내의 우수한 기술력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87%의 열효율과 대기전력 1W이하를 자랑하는 콘덴싱 보일러 기술을 도입한 친환경 S-LINE 콘덴싱 보일러를 비롯하여 국내 최초로 ‘2012 독일 iF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2012)’ 금상을 수상한 보일러 온도조절기 일체형 SPI(Super Plasma Ion) 공기 제균기 바이러스 프리(VRS FREE)', ‘본상을 수상한 친환경 고효율 'S-ECO 콘덴싱 보일러, 유럽시장에서 최상위 에너지 효율등급을 인정받은 ‘SEDBUK Band A(영국 효율등급 최상위-효율90%이상)’에 빛나는 럭셔리 콘덴싱 보일러 등을 선보인다.

 

또한, 유럽의 일반 상업 시설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설에 적용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높은 효율의 지열 히트펌프, 태양열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상품도 함께 선보여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리더로 자리매김 한다는 계획이다.

 


대성쎌틱 에너시스는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상향식 연소방식의 신개념 기술로 에너지 효율이 높은 콘덴싱 보일러 시장의 선두주자인 대성쎌틱에너시스의 앞선 디자인과 기술력을 세계 각국의 관계자들에게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뿐만 아니라 신재생에너지 품목의 차세대 기술을 선보이며 친환경 하이브리드 시대의 글로벌 리더로 전세계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성쎌틱에너시스에 대하여

대성쎌틱에너시스(대표이사 고봉식, www.celtic.co.kr) 1982 7월 프랑스의 사포토에모리로부터 기술제휴로 설립하여 유럽형 정통 가스보일러인 2.16RSc의 보급을 시작으로, 다양한 모델과 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 최고품질의 가스보일러를 생산, 제조하고 있다. 국내 자체 기술개발에 의해 탄생한 대성쎌틱 콘덴싱 보일러는 현재 유럽 CE 인증을 취득하여 중국뿐만 아니라 가스보일러 본고장인 유럽까지 보일러를 역수출하며 세계로부터 뛰어난 기술력을 인증 받고 있다.